인턴십 일주일 후 서버를 처리하던 중 SSL 오류를 발견했다. 원인은 Cloudflare의 오렌지 클라우드 보호 기능이 CNAME을 비활성화한 것이었다. DNS 검증을 건너뛰어 해결했고, 추가로 불필요한 TXT 레코드도 수동으로 삭제해야 했다. 한 달간 바빠서 제때 확인하지 못했는데, 백업 프로그램도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.
Acme 자동 인증서 발급 실패 이후의 생각
인턴 첫 주가 끝나고서야 겨우 시간을 내서 서버 일을 처리했는데, 바로 SSL 문제가 발견됐다. Acme만 보면 해석 오류밖에 안 보여서 뭐가 문제인지도 알 수 없었다. 어차피 DNS 해석 오류 때문이라면 HTTP 검증이 왜 실패하는지도 모를 일이니까.
나중에 생각나서 보니 이 도메인들은 다 오렌지 구름(Cloudflare의 보호)이 켜져 있어서, cname을 비활성화하고 그래도 불안해서 DNS 검증까지 건너뛰니 정상이 됐다.
Cloudflare 가서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오더라. TXT 레코드가 왜 이렇게 많은 건지, 그걸 하나하나 직접 지워야 했으니까.
한 달 내내 이런저런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 정도는 제대로 못 챙겨봤다. 에휴.
참고로 각종 자동화 프로그램도 봤는데, 백업 빼고는 거의 다 정상이라 좀 더 신경 써서 봐야 될 듯하다.
Acme 자동 인증서 발급 실패 이후의 생각
Acme 자동 인증서 발급 실패 이후의 생각
인턴 첫 주가 끝나고서야 겨우 시간을 내서 서버 일을 처리했는데, 바로 SSL 문제가 발견됐다. Acme만 보면 해석 오류밖에 안 보여서 뭐가 문제인지도 알 수 없었다. 어차피 DNS 해석 오류 때문이라면 HTTP 검증이 왜 실패하는지도 모를 일이니까.
나중에 생각나서 보니 이 도메인들은 다 오렌지 구름(Cloudflare의 보호)이 켜져 있어서, cname을 비활성화하고 그래도 불안해서 DNS 검증까지 건너뛰니 정상이 됐다.
Cloudflare 가서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오더라. TXT 레코드가 왜 이렇게 많은 건지, 그걸 하나하나 직접 지워야 했으니까.
한 달 내내 이런저런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 정도는 제대로 못 챙겨봤다. 에휴.
참고로 각종 자동화 프로그램도 봤는데, 백업 빼고는 거의 다 정상이라 좀 더 신경 써서 봐야 될 듯하다.